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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나들이 또는 여행

풍국면 죽전점에서 저녁으로 좋아하는 칼국수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식사 얘기를 지금 시간에 하게 되네요- 코로나19 때문에 온종일 육아와 가사에 매달리다 보니 컴퓨터 앞에 앉는 것이 쉽지 않네요. (하하)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가장 좋아하세요? 저는 칼국수를 아주 좋아합니다. 임신했을 때도 즐겨 먹었던 음식이 '칼국수' 였답니다. 외식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라서 가끔 생각나서 먹고 싶다고 말하는 음식이 '칼국수'이다 보니, 남편이 '풍국면'을 가자고 하더군요. 그동안 집근처 작은 칼국수 가게를 종종 찾아 가곤 했었는데 차를 타고 이동하며 보았던 프랜차이즈 국수 가게였어요. 프랜차이즈 식당들은 어느 날 갑자기 한꺼번에? 오픈을 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풍국면을 가보았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 가까운 곳으로는 죽전점이었어요. 

 

풍국면 죽전점

-대구 달서구 와룡로 130

-053-566-1122

 

오픈 시간은 11시 30분~ 마감 주문은 21시 30분까지 받아요.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니 참고하세요. 아들과 남편 셋이서 함께한 달서구 죽전 근처에 위치한 풍국면 만족했어요. 지점마다 조금씩 인상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해물칼국수, 열무비빔국수, 마늘불고기, 공기밥 1>이었는데요. 제가 미처 사진을 다 못 찍었더라고요. 먹느라 급해서 열무비빔국수 비주얼이 없네요. (아쉽) 다음부턴 영수증 사진도 찍어야 겠어요!

 

제가 먹은 <해물칼국수> 양이 푸짐했어요. 해물 양이 정말 아쉽지 않더라고요. 국물 맛도 깔끔하니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남편이 주문한 <열무비빔국수>도 자극적이지 않아 마음에 들었구요. 아들을 위해 주문한 불고기는 아무래도 석쇠구이? 방식이라서 탄 부분을 제거해줘야 했다는 점 외에는 맛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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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문 의사 있구요. 요즘 식당에서 자극적인 맛을 보기 쉬운 때에 적당하니 알맞은 '간'의 음식이라 좋았어요.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없을 것 같고요. 면이 땡기는 날!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평타는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