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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자극 사진] 옷 잘입는 연예인 정려원 몸매

마녀의 법정, 마이듬으로 인생캐 찾은

정려원 몸매로 다이어트 자극 받기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마이듬 역으로 인생캐를 만난 정려원! 이전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샐러리맨 초한지', '풍선껌' 등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려원은 패셔너블한 옷 스타일로 '패셔니스타'로서도 눈여겨보는 연예인. 이번 드라마에서도 돋보이는 피지컬과 잘 어울리는 역할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정려원의 타고난 마른 몸매는 통통한 나로서는 부러울 수 밖에 없다. 전작 '풍선껌'에서 어떤 옷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잘 소화하는 그녀의 몸매! 넘나 부러운 것. 다이어트 자극 제대로 받게 해주는 려원 몸매 사진으로 체중 감량의 의지를 활활 태워보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려원 사진!


일본의 아오이 유우와

오묘학 이미지가 겹친다.


상투머리하면

넘나 비슷한 것

...


려원은 앞머리 없는

저 헤어스타일이 참 잘어울린다.


노력안해도 되는

44 몸 사이즈!



역시 려원이다 했던,

이번 드라마 '마녀의 법정'

제작 발표회 패션


너무도 려원에게 잘 어울리고

잘 소화한 스타일링!


몸매가 연예인을 타고났다.



사진 화질이 좀 구리지만.


기럭지도 타고 났고

날씬한 몸도 타고 났고

얼굴도 예쁘다.


다이어트 자극 제대로!



분명 44나 55사이즈

바지일 것 같은데


려원 몸엔 여유가 남는

그런 바지 핏


얼마나 스키니 한건가요?

.

.

난 마르는 것 까진

바라지 않으늬


제발 빼자 빼자 빼자



마른 종아리로

스키니 진 뿐만 아니라

짧은 치마나 원피스는

그냥 소화하는 정려원.


난 언제 자신있게

맨 다리를 내 놓나요?



힘 뽝 준 스타일만큼이나

잘 어울리는 수수한 패션.


오버 핏 스타일이

참 잘 어울리는 려원.


마른 몸매여서 그런지

오버 핏을 입으면

더 여리여리한 느낌!



위 사진도 인스타그램에 있던 려원 사진인데, 저 종아리를 보라. 진짜 뼈만 앙상한 것 같아서 안쓰럽지만- 부러운 몸매. 여자들은 부러워하는 몸매ㅋㅋㅋ 출산 80일이 넘었다. 체중은 원래 무게를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원래 내 몸무게는 내 키에 비만인 무게.....ㅋㅋㅋㅋㅋㅋ 고로,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야하는 몸무게!


55사이즈를 향해, 날씬한 핏으로 스키니 진을 걱정없이 소화하기 위해, 핏 되는 맞춤 정장을 입기 위해, 오버 핏도 여리하게 입어보기 위해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날씬한 핏을 위해 출산 다이어트 성공하자! 아자 아자! 오늘도 다이어트 자극 한껏 받고 자는 이 밤.